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예산편성의 합리적인 투자방향을 정립하고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하고자,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06년 시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10.19(수) 14:00에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 한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시민 및 사업수혜자, 시의원, 시민사회단체와 분야별 전문가 등 300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투자분야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는 이번 정책 토론회에 앞서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지난 9.1~15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9. 16~ 9. 23일까지 국·소별로 분야별·권역별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6개분야 집중 투자 대상사업을 자체 선정하였고 집중투자 사업의 자체 선정기준으로는 ① 국·도비 확보 예산 ②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 ③ 전주발전 전략 사업 ④ 2005년도에 꼭 추진해야 할 필수 현안사업 ⑤ 계속사업 중 마무리 투자가 우선되어야 할 사업 ⑥ 행정절차 이행, 타당성 분석을 마친 사업 등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는 선정된 6개 집중 투자분야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예산 투자에 대한 방향과 합리성에 대하여 발제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내년 예산을 최종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론회에서 발제한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산업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노상흡 전북대학교 TIC 사무국장이,

구도심활성화사업에 대한 현황 및 금후과제에 대하여는 윤충열 원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농촌동 상수도 미급수지역 해소대책에 대하여는 강한규 전주시의회 의원이 발제하였으며 나머지 분야에 대하여도 해당분야 전문가 들이 각각 발제를 하였다

따라서 2006년 예산편성은 예년과는 달리 시민 참여형 예산 편성제도 도입으로 ‘시민의견 수렴-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분야별·권역별 토론-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 등 4단계’의 토론 과정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 제도를 체계있게 정착시키게 되었다.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시민들이 알기 쉽게 예산규모, 예산편성 특징, 분야별 주요사업 등 예산편성 결과에 대하여 공개할 방침이며, 합리적인 예산편성으로 지방재정의 투명화 및 효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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