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구(570만평) 개발방식 관련 2차 설문조사 실시
대상지구내 총 5,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설문조사에는 42.2%인 2,421명이 참여하여 비교적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먼저 개발방식 선호도 조사에서 환지방식이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에 비해 다소 많게 나타났으나 이중 평균토지부담률 60%초과 시행에 동의한 자는 477명(43.1%)으로 매수방식을 선택한 629명(56.9%)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또한 환지방식 추진시 개발주체 선호도에서는 현재 시행자인 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를 선호하는 자가 민간조합에 비해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지방식에 의할 경우 영종지역은 도로 등 기존 공공시설이 절대 부족한 녹지지역으로서 현재 계획된 공공시설 용지 54.8%와 외국인 투자유치용지 확보 및 공사비 조달 등을 위하여는 평균 토지부담률이 72%로 예상되나 도시개발법에서 정한 바와 같이 평균토지부담률 60% 초과시 환지계획구역내 전체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고 있어, 1차 설문조사 결과로는 사업방식의 검토가 곤란하여 시에서는 동의절차를 포함한 2차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설문 또한 전체 토지주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 8월 1일 발표한 바와 같이 연내 개발방식을 결정해야 하는 시급성을 감안하여 환지방식을 원하더라도 동의서를 제출치 않는 경우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을 추진하는데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설문내용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http://www.ifez.go.kr)에서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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