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링’, 몬스터와 대화 너무 즐거워요

서울--(뉴스와이어)--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 (이하 그리곤)가 개발하고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RPG '큐링’은 몬스터들이 톡톡 내뱉는 대사에 테스터들이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테스터들은 게임 내내 몬스터들이 내뱉는 ‘큐큐란한테 이를거야’, ‘고마해라, 마이 무것다’ 등의 대사에 폭소를 금치 못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스크린샷을 올릴만큼 애정을 보였다.

특히 몬스터가 “엄마가 너 매일 온라인 게임하는거 아셔?”라는 대사를 외치는 스크린샷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커뮤니티 사이트 및 팬카페 게시판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사실 몬스터가 쉴새없이 대사를 내뱉는 것은 그리곤의 전작 ‘씰 온라인’에서 차용한 시스템. ‘큐링’에서 더욱 재미있게 업그레이드된 ‘몬스터 대사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의 시선이 ‘큐링’에 집중되고 있다.

게임아이디 ‘유승훈’을 사용하는 한 게이머는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하루 지내기가 마치 1년같이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큐링이 엄청 좋아져서 미칠거 같은데”, “빨리 오픈했으면 좋겠네요”라고 오픈베타테스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몬스터들의 재치있는 대사가 즐거운 캐주얼RPG ‘큐링’은 오는 10월 말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grig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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