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남북 단일팀 2018년 아시안 게임 금메탈 스토리 ‘20일의 기적’ 출간

‘20일의 기적, 작은 통일’ 남북 단일팀의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스토리… 작은 통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고의 반전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이룬 20일의 기적

출처: 바른북스
2019-10-31 16:35
  • 20일의 기적, 220쪽, 김용빈 지음, 1만3000원

    20일의 기적, 220쪽, 김용빈 지음, 1만3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31일 -- 바른북스 출판사는 ‘20일의 기적’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포츠의 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국제대회가 열린 2018년, 그중에서도 값진 기적을 일으킨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한배를 타고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다.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되고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20일. 20일의 훈련으로 아시안게임의 메달을 딴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러나 남북 단일팀 선수들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기적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 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카누용선 남북 단일팀의 시작부터 국제 대회에 출전해 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까지 전 과정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특히 한배를 탄 남북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남·북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갈 때의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증명했고, 정치를 넘어 스포츠로 화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저자 김용빈은 기업인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한국코퍼레이션, 한국테크놀로지와 중견건설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고경영자다.

2017년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당선되면서 체육인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선수단을 이끌었고, 그가 소속된 대한카누연맹은 카누 용선 종목에 남북 단일팀을 출전시켜 종합 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저자는 “회사를 창업했을 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한국 스포츠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뛰겠다”며 이번에 발간한 저서 《20일의 기적, 작은 통일》이 남북 간의 간극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례

저자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희망이 꿈이 되는 시간들
카누는 커피가 아니다?
티 낼 수 없었던 꿈 하나(?!)
평창동계올림픽이 준 희망
국제 카누계를 설득하라!
다른 길은 없다
트럼프는 트럼프가 되었다
카누 용선이란 게 뭐요?
북으로부터 들려온 반가운 소식

Chapter 2. ★꿈은 이루어진다
대동호, 한강호의 탄생
꿈같은 만남
용배는 처음 봅네다
감독이 보여준 통일
보이지 않은 갈등 속에서
하나 됨
희망의 무지개

Chapter 3. 팔렘방에 울려 퍼진 아리랑
코리아팀, 인도네시아 땅을 밟다
금메달 딸 겁네다
열일했던 언론
북측 고위인사와의 만남
용의 이빨 차이로 얻은 동메달
최초의 금빛 물살을 가르다
패자들이 부활한다
팔렘방에 울린 아리랑

Chapter 4. 모두가 이루어낸 기적
대통령으로부터 온 서신
20일의 기적을 가슴에 새긴 날
배지에 情을 담아
그리고 남은 이들
단일팀의 기적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20일의 기적, 작은 통일’ 남북 단일팀의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스토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린 시절 누구나 부르던 노래다. 하지만 그 소원을 이룬 사람은 아직 없다.

그런데 통일을 미리 경험해본 사람들이 있다. 바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다.

이 책은 그들이 ‘먼저 경험한 통일’ 이야기를 담았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새로운 국가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도 북한도 아닌 KOREA팀이다. 그들의 국기는 한반도기, 국가는 아리랑이다.

아시안게임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20일. 남북의 청년들은 한배를 타고 악명 높았던 2018년의 무더위를 견뎌냈다. ‘함께 호흡하고,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아프고, 함께 울었다.’

결국 한반도기가 아시안게임 시상대 맨 위에 걸렸고, 아리랑이 연주됐다. 선수들이 훈련에 지쳤을 때 불렀던 아리랑은 이제 인도네시아에서 울려 퍼졌다.

“아리~ 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그러자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노래를 따라 불렀다. 세월이 지나도 아리랑은 우리 동포의 노래가 확실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의 활약은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바꿔놓았고 남북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그리고 정치가 아닌 스포츠 통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저자는 대한카누연맹의 회장으로 경험한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의 결성부터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진 전 과정을 생생하게 책으로 엮어냈다. 특히 남북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모습을 담아 앞으로의 남북 스포츠 교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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