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무안군 현경면에 소재하고 있는 초성농산(대표 : 주태균)에서 인삼성분이 함유된 인삼팽이버섯과 인삼새송이버섯을 개발 2005. 7. 4일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업체에서 인삼버섯 개발에 힘써 왔으나 모두 실패하고, 버섯 외부에 인삼성분을 살포하여 인삼버섯이라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접근 중이었으나, 초성농산에서는 인삼엑기스를 배지에 첨가해 버섯 재배방법을 개발 버섯속에 인삼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기능성 인삼버섯을 우리나라 최초로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초성농산 대표 주태균은 26여년 동안 버섯생산의 외길을 걸어 왔으며, 1993년 영농법인을 설립하고 4천여평의 부지에 2천4백 평의 종균 및 버섯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농가에 각종 종균을 생산·공급해 오고 있으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등 연간 2천 4백여 톤의 버섯을 생산,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버섯계의 중견업체로서 최근 버섯의 과잉생산으로 가격폭락 등 버섯산업의 침체에 따른 활로개척과 웰빙시대에 걸맞는 기능성 인삼버섯 개발에 힘쓴 결과 인삼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팽이 및 송이버섯 생산에 개가를 올리게 되었으며, 1일 1,500상자/5kg(7.5톤)를 생산하여 롯데백화점 300상자, 삼성홈플러스 400상자, 농협 하나로마트 400 상자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능성 인삼버섯의 성분은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항암 및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및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인들의 지속적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웰빙문화에 맞는 기호성이 아닌 기능성버섯으로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일반 팽이버섯은 상자당/5kg 10,000원에 출하되고 있으나 인삼팽이버섯은 14,000원으로 출하될 것으로 보여 상자당 4천여원의 부가가치를 창출, 연간 10억여원의 순소득이 늘어나는 등 획기적인 소득작목으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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