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포토존은 “도망가다 미녀에게 딱 걸려 철창에 갇힌 신세가 된 야수”라는 컨셉으로 <야수와 미녀> 본 포스터 촬영에 사용되었던 철창 세트를 메가박스 극장 1층으로 옮긴 이색적인 설치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철창이라는 이색 세트에 신기한 듯 쳐다보며 본 포스터 이미지 속 류승범, 신민아처럼 포즈를 취하며 영화 속 야수와 미녀가 된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있다.
<야수와 미녀>의 포토존의 또 다른 즐거움은 실제 ‘야수’ 류승범과 ‘미녀’ 신민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매주 토, 일 메가박스에는 ‘야수’ 류승범과 ‘미녀’ 신민아를 닮은 모델 커플이 철창 세트에서 본 포스터와 똑 같은 스톱모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심 야수 ‘구동건’(류승범 분)과 발랄미녀 ‘장해주’(신민아 분)의 포스터 속 의상을 그대로 입고 본 포스터와 똑 같은 포즈를 그대로 정지한 채 취하고 있는 이들 커플 모델을 본 관객들은 저마다 ‘독특하다’, ‘신기하다’, ‘재밌다’라는 반응이다.
특히 “눈동자 하나 굴리지 않아 처음엔 인형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과 흡사 두 배우와 닮은 커플 모델을 보고 “진짜 류승범, 신민아인줄 알았다”라고 놀라면서 연신 신기한 이 광경을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야수와 미녀> 포토존 이벤트는 23일까지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강남역 및 주요 번화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토존에서 찍은 커플 사진을 영화 <야수와 미녀> 홈페이지(www.yami2005.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류승범, 신민아 영화 속 의상을 선물한다.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과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김강우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 <야수와 미녀>는 오는 10월 27일 관객들에게 귀엽고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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