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연소 도지사로 취임이후 그동안 고도경제 성장시대인 1970년대 국가발전의 견인차가 되었던 자본집적 형태의 기계산업과 조선·중화학 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경남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 진단하고 남해안시대 구현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부산, 전남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시대 구현은 우리나라 남해안을 따라 산업, 물류, 관광, 문화 등 우리나라가 바다를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거점을 만드는 구상이다.
이는 수도권 일극집중의 국토불균형을 극복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수도권과 지방간에 상생발전도 이룰 수 있는 전략으로서, 우리보다 먼저 수도권 집중의 폐해를 겪고 이를 극복한 프랑스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는 국토개발 전략이기도 하다.
아울러, 일자리창출펀드 200억원 조성, 일자리나누기 뉴패러다임 도입, 지방대생 IT엘리트 육성 등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정의 역량을 집주하였으며 기존 산업간 융·복합, 고부가화, 감성·문화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산업 분야별 『0.5차 더하기』사업을 추진하여 시대흐름에 적극 부응하여 도정의 내실을 다져 왔다.
또한, 지식기계, 로봇, 지능형 홈, 바이오 등 4대 전략산업을 미래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경제, 농어업, 문화관광, 환경, 사회복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경남도의 20년 후 미래를 대비하는 도정발전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한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경남도는 앞으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지속 추진하여 이웃 자치단체인 부산, 전남과 새로운 상생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함으로써 남해안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선정식은 10월 19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선정대상 CEO 18명과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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