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북,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및 시장동향과 참여업체 사업현황’ 보고서 발간

출처: 임팩트
2019-11-19 08:40
  •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및 시장동향과 참여업체 사업현황’ 보고서 표지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및 시장동향과 참여업체 사업현황’ 보고서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19일 -- 임팩트북이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및 시장동향과 참여업체 사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고령화로 인한 장기부전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장기이식 수술은 이들 환자에게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타인으로부터 공급되는 장기의 절대 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장기공급은 제한적으로 국내에서 장기이식을 대기 중인 환자는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여 2019년 10월 3만3616명에 이르고 있다.

반면 증가하는 수요량에 비해 장기기증 희망자 수는 저조하여 대기 중인 환자 수가 늘어가고 이식대기 중에 사망하는 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성인병의 증가, 고령화, 유교문화,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외국보다 이식 장기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편이다.

이에 기능을 잃은 인간의 조직과 장기를 복원, 재생, 대체하기 위해 생명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인간생체의 장기와 같은 기능을 갖는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줄기세포, 조직공학, 바이오인공장기, 바이오이종장기연구 분야 등을 포함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포활용기술, 이종장기생산기술, 면역조절기술, 장기이식기술, 생체조직공학기술 등의 생명공학 핵심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장기이식 대기자 대비 장기 제공자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인공장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뇌사자 장기 기증 및 동물복제에 의한 장기공급 등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공장기가 부각되고 있다. 또한 연구자 및 공급업체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소재 기술의 발달은 인공장기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이러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손상된 장기를 복원하거나 대체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최초의 인공장기인 인공 뼈를 시작으로 인공신장, 인공혈관, 인공심장에 이어 근래에는 뇌와 일부 위장관 및 내분비 기관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장기의 인공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인공장기(Artificial Organ) 시장은 2017년 약 172억3100만달러에서 연평균 9.6% 성장하여 2023년 약 298억96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공장기 시장규모도 2015년 3653억원에서 2018년 4936억원으로 연평균 1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8152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임팩트는 바이오 인공장기 및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관, 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보고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mfact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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