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관계자는 고유가 지속, 자동차 파업 등 경제불안 요인이 전국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이러한 불리한 수출여건 속에서도 충남의 9월중 수출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여, 9월한달 무역수지만 13억불의 흑자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충남도의 9월까지 총 수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2억 8,000만불이 증가한 239억 3,800만불로 10.5%가 증가하였고, 수입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8.1%가 증가한 128억 3,600만불로 총 집계 되었으며, 9월까지 총 무역수지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3억 1,400만불 증가한 111억 20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이 같은 대폭적인 충남 수출 증가의 큰 핵심인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은 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9월까지 총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107.3%에 달하는 대폭적인 수출 증가세가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 전체 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道의 9월까지 ▲수출 주력품목은 ▷반도체가 85억 300만불(35.5%) ▷컴퓨터가 33억 5,800만불(14%)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3억 6,200만불(5.7%) ▷영상기기 12억 400만불(5.0%) ▷자동차는 11억 3,300만불(4.7%)를 차지했으며, ▷합성수지 8억 600만불(3.4%) ▷광학기기는 7억 7,500만불(3.2%) ▷전자응용기기(3.0%)▷석유화학중간원료(2.8%) 석유제품(2.6%)順 이었다.
또한, ▲수출 주력시장 국가별 분포는 ▷중국 57억 6,800만불(24%) ▷미국 38억 900만불(15.9%) ▷일본 30억 6,300만불(12.8%) ▷홍콩 28억 9,800만불(12.1%) ▷독일19억 6,100만불 (8.2%) ▷대만 18억 700만불(7.5%) ▷말레이지아 6억 1,000만불(2.5%) ▷멕시코 2억 4,100만불(1.0%)이며 ▷베트남(0.9%) 順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앞으로 유망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육성, 틈새시장 마케팅 활동 전개,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신규시책 개발로 충남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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