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분석결과, 주요 시사점은 ▲첫째, 충남의 주요 관광대상지역으로 태안, 보령 등 서해안지역과 공주, 부여 등 백제문화권에 집중되고 있으며, 시기별로는 7~8월(64.7%) 여름 휴가철의 주말(85.5%)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도내 내륙지역인 천안, 아산, 예산, 청양, 논산, 금산 등 에 대한 다양한 관광자원 발굴·홍보와, 봄·가을의 가족 단위 체험 가능한 농업(생태)관광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둘째, 가족단위의 체험중심의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한 사항으로 가족단위(69.0%)의 숙박여행(63.5%)이 주류를 이르고 있어, 저렴하고 다양한 민박시설 확충과 체험마을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행지에서의 만족요인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44.6%)가 차지한 반면, 불만족 요인으로 불편한 편의시설(31.6%)로 조사됐는데, 특히 시설 및 서비스중에서 시급히 개선할 사항으로 편의시설(화장실, 급수대, 휴식장소 등 40.5%)과 교통시설(교통체증, 주차장 등 20%)등을 들었다.
한편, 여행정보는 대부분 인터넷(46.2%)을 통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관광포털 사이트 확충 및 인터넷 예약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관광서비스 개선 향상 등을 위하여 관광객을 접하는 민간에 의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간관광 자율조직 육성 등을 통하여 관광수요 역량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분석결과 여행객들의 다양한 관광 수요 등 변화하는 여가 행태에 적극 대처하고자, 충남관광 트랜드 분석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다각적인 ON-OFF LINE을 통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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