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공동체의 점진적 달성 추구를 위한 「2005 APEC 정상회의」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APEC 정상회의 D-30일(10.19)을 맞아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10월 19일(수) 13:00~14:00 시청12층 국제회의실『2005 APEC D-30일 기념 심포지엄』

2005 APEC 범시민지원협의회, 한국동아시아학회 주최로 각급 기관장, 시민단체장 등 초청인사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이후의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2005 APEC 이후의 과제전망 및 APEC 개최효과의 지속화 등 부산발전에 연계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친다.

▲ 10월 19일(수) 14:00 시청1층 대강당『APEC 성공개최 D-30일 기념 우리 옷 패션쇼』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장, 각국 외교사절단, 문화계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 패션쇼에서는 ′2005 APEC 정상회의 참가국(21개국) 전통의상 소개′와 ′전통혼례 재현′이 이뤄져 우리 옷 제대로 입기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 10월 19일(수) 14:30 시청앞 광장『APEC D-30일 성공확신 시민전진대회』

부산시와 2005 APEC 범시민지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허남식 시장, APEC 범시민지원협의회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결의문 채택 등 APEC D-30일을 맞아 개최도시 시민의 저력을 과시한다.

▲ 10월 19일(수) 16:00 해운대 동백공원일원(주차장)『동백공원 준공기념 시민대축제』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동백공원에 누리마루APEC하우스, 주차장, 전망데크 건립과 점유시설 철거 등 환경개선으로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온 동백공원조성공사의 준공과 APEC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범시민대축제인 이번 행사는 주요인사,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하공연 및 동백공원 준공행사 등을 갖는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기념식을 갖고, 식후행사로 오후 4시 20분부터는 경축공연 등이 펼쳐져 동백공원 준공을 축하하고 APEC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백공원조성사업은 제2차 APEC정상회의장으로 활용될 동백공원을 환경친화적이고 자연생태적인 공원으로 정비하여 성공적인 APEC개최와 세계도시 부산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군초소(16개소) 철거 및 조경복구,전망데크,해안정비,산정광장 및 순환도로 정비, 쉼터광장 및 주차장 조성 등 45,277평의 공원을 정비하였다.

▲ 10월 19~20일 19:0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세계 고전 발레 각색 갈라 공연 Connection)』

이번 공연은 세계 유명 고전발레 공연을 한국 특성에 맞게 각색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특성을 새롭게 알리고 APEC 회원국들에게 부산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해 아·태 지역 문화중심 도시로서의 위치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태리, 러시아 등의 고전발레를 각색 공연한다.

▲ 10월 19일(수) 20:00 씨네파크 『′시크릿가든′ 축하공연』

신비하면서도 낭만적인 뉴에이지 스타일의 연주곡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려온 시크릿 가든은 노르웨이와 아일랜드 출신의 인기 듀오로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에게 맑고 신비한 음악을 들려주어 2005 APEC D-30일을 기념하여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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