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9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APEC대비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활동으로 주차질서가 점차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운전자의 주차질서의식 미흡과 준법정신 경시풍조로 불법주차가 만연하여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범시민 다짐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교통관련 유관단체, 시, 구·군 공무원과 경찰, 견인업체 등 7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주차질서 확립 범시민 다짐대회』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 부산역광장에서 실시되며, 다짐대회 후 부산역에서 부산진역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활동과 홍보활동 등을 겸한 가두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부산진구 간선도로변, 현대백화점 주변, 서면일대 등 상습 불법 주·정차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APEC을 29일 앞두고 교통관련 단체회원과 시민, 시, 구·군 단속인력이 함께 주차질서 확립 다짐대회 참석과 캠페인활동으로 범시민 주차질서 확립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불법주·정차단속 및 교통방해 차량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하므로써 운전자들이 불법 주·정차를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의식전환과 함께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립하는 차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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