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차 지방과학기술 종합계획의 2006년도 시행계획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국가 경쟁력을 갖춘 지방과학기술 진흥과 첨단 지식집약형 과학기술산업도시 구축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오는 2007년을 목표로 하는 ‘제2차 지방과학기술종합계획 2006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의 경우 국비 550억4천400만원 등 총 1천77억8천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7대 분야 총 26건(신규·계속)의 과제가 선정 추진된다.

분야별 과제를 보면 ‘지역과학 기술혁신 로드맵에 기초한 전략특화 기술개발’ 분야는 정밀화학지원센터건립, 지역협력연구센터 육성, 울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설치 운영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핵심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분야는 자동차 조선해양기술 혁신인력 양성, 산업맞춤형 정밀화학 인력 양성, 오토밸리 조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등 10개 사업이 실시된다.

‘기존 거점의 연계체계 구축과 지역혁신 거점의 육성’ 분야에서는 조선해양산업 육성, 사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 태크노파크 조성, RIST 분원 유치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과학기술정보 시스템의 통합연계’ 분야에서는 전자상거래 지원센터(ECRC) 운영 등 1개 사업이 추진되고 ‘지자체 주도 중앙정부 조정의 사업추진체계 확립’ 분야에서는 전략산업기획단 운영등 3개 사업이 실시된다.

연구개발결과의 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 촉진 분야에서는 울산S/W 지원센터 운영지원사업등 1개 사업이, 지역과학기술문화의 저변확대 분야에서는 울산과학기술제전, 울산산업박람회 등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같은 계획은 과학기술부의 심의를 거쳐 올해말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제2차 지방과학기술종합계획은 국비 1천936억, 시비 877억, 기타 324억 등 총 3천137억원이 사업비가 투입돼 특화기술개발 등 모두 37건의 사업이 3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모두 26건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기술혁신센터운영 등 5개 사업이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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