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교부산하단체인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이춘호 www.kasa.or.kr) 7월 한달간 폐차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3.32% 감소한 42,4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신규폐차대수를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가 75.8%를 차지했으며, 화물차가 17.9%, 승합차 6%, 특수자동차 0.2% 순을 기록했으며, 용도별로는 전체의 4.3%가 사업용 95.7%가 비 사업용 차량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121,561대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 했으며, 그 뒤로 경남 9%, 경북 7.2%, 충남 6.1%, 강원 5.1%, 부산 4.9%, 대구 4.9%, 전남 4.9%, 충북 4.4%, 전북 4.6%, 대전 2.7%, 울산 2.3%, 광주 2.4%, 제주 1.5% 등의 분포를 보였다.

특히, 부산 및 경기, 대전, 울산지역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협회 관계자는 “폐차장에 입고된 자동차 중 소유자 행방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 방치 자동차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와 관련하여 건설교통부에서는 폐차장에 입고된 자동차 중 3개월이 지난 자동차에 대해서는 방치차로 처리하라는 지침을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달하였으나, 실제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방치 차량으로 인정하는 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폐차사업자의 업무처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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