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타일의 아시아 최고 화장품 리뷰 사이트 ‘앳코스메’, ‘2019 베스트 코스메틱스 어워즈’ 발표

대상에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 선정돼

뉴스 제공
istyle Inc.
2019-12-03 12:00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일본 도쿄의 아이스타일(istyle Inc.)(도쿄증권거래소: 3660)이 2019년 12월 3일 ‘앳코스메 2019 베스트 코스메틱스 어워즈(@cosme THE BEST COSMETICS AWARDS 2019)’와 함께 올해 최고의 미용 트렌드를 발표했다.

아이스타일은 아시아 최대 뷰티 정보 및 미용 리뷰 사이트인 ‘앳코스메(@cosme)’를 운영하고 있다.

앳코스메(@cosme) 개요:

‘앳코스메’는 온라인 미용 정보 사이트로 일본 여성 사이에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앳코스메’에 실린 정보와 사용후기는 일상적 미용에 대한 귀중한 자료로 사이트가 폭넓은 인기를 얻는 동인이 되고 있다.

‘앳코스메 베스트 코스메틱스 어워즈’ 개요

이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작성된 앳코스메 회원 리뷰를 토대로 2019년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화장품 및 미용 제품 순위를 매긴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선정된 수상 제품 라인업은 화장품 업계에서도 주목받은 제품을 보여준다.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 대상 수상

올해 어워즈 후보 제품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제품은 세잔느(Cezanne)의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Pearl Glow Highlight)’로 2019년 대상을 차지했다. 2019년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더 많이 의식하게 됐다. 그 결과 올해 수상 라인업에는 자연스러운 ‘노메이크업 룩’, 이슬을 머금은 듯한 ‘윤기 룩’ 스타일, 화사해 보이는 ‘톤업 효과’ 등의 키워드를 앞세운 제품이 대거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피부 마무리와 피부 전반 상태에 대한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사진 보정 앱이 보편화되면서 촉진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보정 앱은 사용자가 이상적인 외모로 자신의 사진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보정된 사진과 같은 외모로 보여지기를 원한다.

세잔느의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는 이 같은 트렌드를 잘 보여준다. 섬세한 펄 쉬머가 피부에 이슬을 머금은 듯한 광채를 더하는 이 제품은 피부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섀도나 블러시와도 잘 어울리며 가격도 저렴해 하이라이트를 사용하지 않던 소비자의 마음까지 뒤흔들고 있다.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는 출시 소식이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화제가 됐으며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

수상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어
https://www.cosme.net/bestcosme
영어
http://us.cosme.net/bestcosmeRankings
중국어(번체)
https://jp-tw.cosme.net/bestcosmeRankings
중국어(간체)
http://cn.cosme.net/bestcosmeRankings
한국어
http://kr.cosme.net/bestcosmeRankings

참고자료

‘2019 UrCosme(앳코스메 대만) 베스트 코스메틱스 어워즈’ 동시 발표

앳코스메 그룹의 일원이자 대만의 화장품 리뷰 사이트인 ‘UrCosme(앳코스메 대만)’는 ‘2019 UrCosme 베스트 코스메틱스 어워즈’를 동시에 발표했다. 앳코스메 어워즈와 마찬가지로 UrCosme는 한 해 동안 대만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화장품 순위를 매긴다. 올해 UrCosme 대상은 클리니크(Clinique)의 ‘치크 팝(Cheek Pop)’에 돌아갔다.
다음 링크에서 수상제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urcosme.com/beauty-awards/2019/annual(중국어 번체만 제공)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13554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istyle.co.jp/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연락처

아이스타일(istyle Inc.)
노다 도모코(Tomoko Noda)
홍보그룹
전화: +81-3-5575-1286
팩스: +81-3-5575-1261
istyle-press@istyle.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