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1호선 1단계 내년 초 개통
대전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지난 96년 10월 첫 삽을 뜬 후 9년여만에 드디어 대전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개통을 목적에 두고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1호선 1단계는 총연장 12.4㎞(1호선 총연장 22.6㎞)에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판암) 1개소, 종합사령실 1개소 등으로 총사업비 18,84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총 공정 96.2%(9월말 현재)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05.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06년 3월 개통(12개역)판암(대전대), 신흥, 대동(우송대), 대전역, 중앙로, 중구청, 서대전네거리, 오룡, 용문, 탄방, 시청, 정부청사
07년 상반기 개통(10개역)갈마, 월평, 갑천, 유성온천(충남대·목원대), 구암, 현충원(한밭대), 월드컵경기장, 노은, 지족(침신대), 반석
지하철건설본부는 올해를「1호선 1단계 개통 준비의 해」로 정하고 계획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운영시스템 성능 확보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총력을 경주한 결과 분야별 사업들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공사에 소요되는 재원조달을 위해 국비 9,480억원(총사업비의 50.4%) 확보와 국내도시철도에서는 처음으로 BLT 방식을 도입하여 추진하는 운영시스템 구축사업의 내실을 기하여 전력, 전차선, 신호, 통신, 역무자동화, 차량, 검수 등 7개분야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비설치와 개별 및 연동시험을 실시했고, 1단계 전동차 48량을 반입 완료하여, 금년 1월부터 7월까지 형식시험(첫 편성 5천㎞)과 전수시험(2-12편성 1천㎞)으로 나누어 예비주행 시험을 완료하고, 전차선, 신호, 통신등 분야와 연계한 본선 시운전(속도시험 등 26종)을 실시중에 있으며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도시철도공사 주관으로 실제 주행과 똑같은 영업시운전을 실시 할 계획이다.
※ BTL방식 : 사업조달자가 자금을 조달하여 시설물 공급·설치후 일정기간 (5년) 우리시에 시설대여
또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하여 도시철도 안내시스템 제작과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시민쉼터 공간 조성에도 온 힘을 기울임과 동시에 시외곽에서 시내권으로 진입하는 도시철도 이용객을 위하여 5개소 1,030면의 환승주차장 건설도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의 특징은 타도시 지하철과는 달리 전국 최초로 1호선 전구간에 대한 스크린도어를 설치 지하철 이용객의 추락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선로에서 유입되는 미세한 먼지와 소음을 차단해 승강장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키도록 하였으며, 특히 대구지하철 사고를 교훈삼아 섭씨 700℃에서도 화재예방이 가능토록 전동차 및 정거장 내부에 건교부「도시철도종합안전대책 화재안전시험기준」과 영국「BS수준의 화재안전시험기준」을 추가 적용한 내장설비 불연재를 사용한 한편 객차내 소음을 최소화를 위해 바닥의 두께를 25mm에서 55mm로 하고 차체밑에 최초로 방음도료를 사용하는 등 지하철이용객 불편해소에 노력했다.
또한 정보제공 등 효율적인 승객안내와 함께 출입문 열림 방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객차마다 LCD 승객안내 표시기 8개씩을 설치하여 승객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전동차와 전동차 사이의 출입문을 없애 승객들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면서 비상사태발생시 다른 객차의 승객들이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제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로 12개역사에 엘리베이터를 모두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 장애인용 개·집표기, 음향신호기, 시각경보기, 음향유도기, 점자타일 등을 빠진없이 설치한 것도 대전도시철도의 자랑거리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정거장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내용은 지체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엘리베이터(75개소)/에스컬레이터(161개소) 휠체어 전용 승하차 표시판(88개소) 전용 화장실(46개소), 개·집표기(48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점자유도블럭(주요 동선상 모두 설치) 핸드레일 촉지판(940개소), 시각장애인 음향유도기(230개소)
한편, 내년초 도시철도 1호선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노면 교통체증 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도심 환경오염 감소와 교통난 해소(수송 분담율 3.8%)등은 물론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지역간 균형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지상 통과와 대전역 주변 철도복합타운 조성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과 정거장 주변 역세권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건설본부 전 직원은 앞으로 3개월여 남은 도시철도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그동안 준비해온 대전시 역사이래 최대 사업이 알찬 결실을 맺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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