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삼보컴퓨터가 최근 조달용 PC 대형 물량을 잇따라 수주하고 홈 PC 시장에서도 에버라텍 신제품과 슬림 PC 등의 판매가 급상승하는 등 본격적인 가을 수확에 나서고 있다.

삼보컴퓨터(www.trigem.co.kr)는 9월과 10월 군부대 및 관공서 대량 PC 도입 건으로 PC 1만 5천 여대, 모니터 8천 여대 등 대형 물량을 수주했다. 2분기/3분기 조달용 PC 공급이 잠시 주춤했던 삼보는 4분기 들어 영업이 본격 회복되고 25년간의 노하우가 결집된 대 고객서비스와 고객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형 물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삼보의 전략제품인 일체형 PC '루온올인원'과 '에버라텍' 노트북의 공공부문 판매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1월 조달용 PC로 공식 등록된 '루온올인원'은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데다 소음이 적어 업무용 PC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공부문 월별 판매량이 500~600대에 그쳤으나 올해 초 1,200여대, 현재 2천여 대까지 판매가 수직상승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용 PC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말 '루온올인원'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조달용 PC로 공식 등록된 '에버라텍' 노트북의 경우 저렴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갖춰 업무용 노트북으로 적합해, 공공부문에서만 10월 한달 간 2천여 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삼보의 선전은 홈 PC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0월초부터 본격 공급된 109만 9천원의 럭스(Luxe) 화이트 노트북 '에버라텍 3700'은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 단아한 디자인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문이 폭주 2주 만에 2천대가 팔렸다. 또한 굿디자인(GD) 마크를 받은 보급형 슬림PC '드림시스 TU'도 홈쇼핑 4천 여대 포함 월 1만대 이상 판매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일체형 PC '루온올인원'도 홈PC 시장에서만 월 2~3천대씩 꾸준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고 고급형 슬림PC '드림시스 ST'도 월 5천대 이상 팔려 연말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공공부문부터 홈 PC까지 판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앞서 파악하고 기술 및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노하우 때문이다"며, "삼보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준 고객들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컴퓨터 전문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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