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및 대체: 경계를 넘는 미래, 기대를 넘는 NDT

NDT, ‘비보 넥스3’ 스마트폰의 버튼 프리 솔루션 공개

수정: 뉴 디그리 테크놀로지

뉴스 제공

2019-12-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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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2019년 9월 19일 배포 보도자료에 복수의 수정사항이 발생하였으므로 다음의 수정된 버전으로 보도자료를 교체할 것.

수정된 보도자료는 아래와 같다.

경계를 넘는 미래, 기대를 넘는 NDT

NDT, ‘비보 넥스3’ 스마트폰의 버튼 프리 솔루션 공개

뉴 디그리 테크놀로지(New Degree Technology)가 자사의 ‘버튼 프리(Touch Sense)’ 압력 감지 기술이 2019년 9월 16일 발표된 비보(vivo)의 ‘넥스(NEX)3’ 스마트폰에 적용된 가상 버튼을 가능케 했다고 공개했다.

NDT의 고감도 압력 센서는 진동 피드백 메커니즘과 더불어 물리적 버튼의 사용자 경험을 가상 버튼으로 완벽히 전환하며 그 효과는 실로 기대 이상이다. 또한 NDT 압력 센서의 높은 감도에 힘입어 휴대폰 내부 탑재가 가능하고 이 결과 프레임 상에 여분의 공간이 확보돼 더 큰 화면과 4G/5G 하이브리드 안테나 설계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비보 넥스3, 경계를 넘는 미래

비보의 ‘넥스3’는 ‘아이쿠 프로(iQOO Pro)’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4G와 5G 모델이 동시 출시된다. 이로써 비보는 모델 수를 기준으로 5G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로 자리하게 됐다. 5G 연결 기능과 더불어 놀랄 만큼 멋진 디스플레이와 팝업형 셀카 카메라, 후면의 3중렌즈 카메라, 일체형 헤드폰 잭을 갖춘 ‘넥스3’의 외관과 느낌은 비보가 자신했던 ‘타협 없는 스마트폰’과 일치한다. 가장자리를 없앤 이른바 ‘폭포 화면(waterfall screen)’은 99.6%의 놀라운 화면 대 몸체 비율을 자랑한다. 이는 경쟁사를 크게 앞서는 성과다. 미래적 외관의 ‘넥스3’에서 돋보이는 특징인 버튼 프리(Button-Free） 디자인은 NDT의 압력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넥스3’ 5G 모델은 물리적 버튼을 보이지 않게 감췄다. 대신 옆면에 7개의 압력 센서가 장착돼 전원과 볼륨 버튼을 대행하며 가상의 ‘버튼’이 위치한 자리가 화면에 표시돼 터치로 완벽히 제어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한다.

‘x축 햅틱 진동(X-axis Haptic Vibration)’ 모터와 결합된 ‘버튼 프리’ 베젤은 일부 기능에 대해 물리적 버튼처럼 촉각 피드백으로 응답해 가시적이고 편안하며 미래지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물리적 버튼을 가상버튼으로 대체한 것은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곡선형 가장자리를 가능케 해 미학적 발전을 뒷받침하는 것 외에도 불편감을 주는 뾰족한 가장자리를 제거할 수 있다는 실질적 이점이 있으며, 전화기 보호 기능도 강화해준다. ‘넥스3’는 우선 중국에서 출시되며 추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버튼 프리(Button-free) 베젤

NDT는 압력 감지 기술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으로 스마트폰 업계에 혁신 솔루션을 공급해온 탁월한 실적을 자랑한다. 비보의 ‘넥스3’에 NDT 기술이 적용된 것은 시장 동향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경쟁사에 앞서 고객사에 제품을 적기 공급하는 NDT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다. 폭포 화면과 가상 버튼은 스마트폰 업계의 표준 기능으로 급속히 자리 잡고 있다. NDT의 터치 감지 기술은 이 같은 기술의 필수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현재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프레임(smart frame)’과 같은 미래 고급 기능도 뒷받침할 수 있다. 스마트 프레임은 사용자와 스마트폰 간에 보다 고도화된 상호작용 모드를 제공,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ewdegreetech.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91600595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newdegre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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