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직업 자활용 IT무료교육 사업은 직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IT분야 취업을 돕는 사업으로서, SK C&C는 작년부터 시작해 총 100여명을 배출했다.
이 날 경기도 일산에서 가진 개원식에는 김대환 노동부장관,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윤석경 SK C&C 사장, 박진기 일산직업 능력개발센터장, 그리고 장애인 교육생 등 70여명이 함께 참가했다.
이 교육기관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가 장소를 제공하고 SK C&C가 9월초부터 2억원 이상을 들여 냉난방 설비, 인테리어 및 전기공사 등 기존 시설 개 ·보수와 더불어 신규 PC 및 교육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구축한 장애인 IT전문 교육원으로 SK C&C가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SK C&C는 일산교육센터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개월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모바일컨텐츠과정’과 ‘닷넷프로그램과정’으로 각 회별로 30~4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키로 했다.
SK C&C 윤석경 사장은 축사를 통해 “IT전문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IT교육을 통한 자활지원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성남 장애인 무료IT교육센터 수료생 중 일부는 웹디자이너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였고, 또 SK C&C는 자체적으로 수주한 기상정보DB구축사업 등의 사업에 수료생 일부를 고용하기도 해 업계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K그룹은 지난 5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장애통합교육보조원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보육시설 지원 등의 분야에서 관련 정부부처 및 NGO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이미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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