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019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 개최

전라남도 정신보건사업 성장과 발전 위한 재충전 기회 가져

2019-12-10 13:35

나주--(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0일 --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보현)는 2019년 12월 10일 나주씨티호텔에서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동행, 2019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라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는 전라남도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자 및 실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시보건소(최우수상), 순천시보건소(우수상), 곡성군보건소 및 화순군보건소(장려상) 4개 기관에 전라남도지사 포상과 함께, 2019년 정부합동평가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로 선정된 나주시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증정신질환자 사회통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권영찬 닷컴’ 대표이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인 권영찬 교수의 실무자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학 강의 ‘내가 희망이다’ 및 2020년도 전라남도 통합 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윤보현 센터장은 “올 한 해도 정신보건사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및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전라남도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모두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요

정신건강복지법에 의거 전라남도가 위탁하고 국립나주병원이 수탁·운영하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4년 10월 개소하였다. 정신질환관리팀, 자살예방팀, 정신건강증진팀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 정신건강 허브센터로서 전라남도 22개 보건소, 21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남도민의 건강한 마음, 행복한 삶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0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ajum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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