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청년 인재 육성 협력 위해 농과원·국민신탁과 업무협약 체결

양봉산업 교육 및 창업 모델링 지원 등 3개 분야 상호 협력

2019-12-12 09:40
  • 왼쪽부터 신용광 한농대 교수부장, 전재경 국민신탁 대표, 조남준 농과원 농업생물부장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용광 한농대 교수부장, 전재경 국민신탁 대표, 조남준 농과원 농업생물부장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2일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11일(수) 양봉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용범, 이하 농과원), 자연환경국민신탁(대표 전재경, 이하 국민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신용광 한농대 교수부장과 조남준 농업생물부장, 전재경 대표를 비롯해 한농대와 농과원, 국민신탁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농대와 농과원, 국민신탁은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재 육성과 양봉산업 창업 모델링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양봉 연구 및 화분 매개 기반 생태계 서비스 기술 개발 △양봉 전문가 양성, 청년농·귀농 인력 교육 및 창업모델 제시 △밀원포 지원 및 양봉 전시·홍보 아이템 개발 등 3개 사항이다.

한농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과원이 보유한 양봉 산업 관련 전문 지식과 연구시설 등을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신탁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한농대 재학생의 양봉 산업 창업 유도 및 졸업 후 관련 분야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특히 한농대는 지난해 신설해 다른 학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산업곤충학과의 실습 여건을 이번 업무협약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용광 교수부장은 “곤충산업은 차세대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한농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곤충산업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한농대의 책임감이 막중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급속한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두한 농촌의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이에 대응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여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도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한농대는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15년에는 현재 캠퍼스가 위치한 전라북도 전주로 이전해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af.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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