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국가체제지키기 구국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박 대표가 외치는 이른바 구국운동의 실체는 최근 박 대표 지지도가 다른 경쟁후보로부터 추월당하게 되자자신의 위상과 대권가도에 위기의식을 느끼면서유신독재의 망령이 씌워진 색깔 구국론을 던져 박 대표 자신을 살리겠다는정략적 구명론(救命論)인 것이다.

한마디로 양머리를 내세우고 개의 고기를 파는 양두구육(羊頭狗肉)이다.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제물로 하여 연명(延命)하려는 박 대표에게는 자신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위기라는 것이다.

박 대표의 체제가 견고히 버티려면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져야 한다는 것이다.

상생과 화합의 정치도 하지 못하면서‘블루오션의 정치’를 하겠다고 할 때부터 이성을 잃더니‘박 대표 지키기 구국운동’을 외치면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심각한 착란에 빠져있다.

더 이상 박 대표의 일어탁수(一魚濁水) 와 같은 행동으로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여념이 없는 국민들이 해를 입게 되는 것을 막아야만 한다.

2005년 10월 1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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