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원걸 산업자원부 2차관과 Karen Alderman Harbert 에너지부 차관보는 10. 19(수) 07:00-08:15 양자회담을 갖고 고유가 대응을 위한 IEA 협력 강화, 수소경제 및 기후변화파트너쉽 활성화, 원자력분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고유가 대응을 위한 IEA 협력 강화>

고유가의 장기화를 맞이하여 IEA를 통해 구체적인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 추진

IEA 비축유 공동방출 성과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에도 국제적인 에너지위기시 상호 공동보조키로 하였음.
* 미국은 한국의 즉각적인 비축유방출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명

<수소경제 및 기후변화파트너쉽 활성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경제 시대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IPHE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연구 프로그램’ 등 양국간 협력 추진
* IPHE : International Partnership of Hydrogen Economy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기오염 저감 및 에너지기술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아·태 6개국 기후변화 파트너쉽’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Work program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으며, 한국은 미국 주도의 실무자간 대화채널 구성을 제안

<원자력분야 협력>

한국은 표준형원전(OPR-1000) 및 신형원전(APR-1400)이 중국 등 신규원전 진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우호적인 협력을 요청하였고, 한·미·일·프 등이 참여하는 ‘제4세대원전 국제포럼’에서 한국과 미국이 주도적인 협력체제 유지키로 하였음.

한편, 한국은 미국의 원자력발전 정책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과 전망을 문의하였고, 미국은 에너지정책법 발효에 따라 원전건설을 확대하겠다는 방침과, 이를 위해 원전운영에 대한 보험제도를 설계중에 있으며 원전건설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

한국은 현재 진행중에 있는 WestingHouse 매각건과 관련하여 한·미 양국을 제외한 제3국 매각에 대한 우려입장

* 한국의 원전은 대부분 미국 WestingHouse의 경수로형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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