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타로 디지털마케팅, 새 브랜드명 ‘펀치 디지털마케팅’으로 새단장

니타로 디지털마케팅(Nitaro Digital Marketing)에서 펀치 디지털마케팅(Punch Digital Marketing)으로 산뜻하게 브랜드명 변경

2019-12-24 08:00
서울--(뉴스와이어)--PPC(클릭당 지불), SEO(검색엔진최적화), 소셜 미디어 전문 종합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펀치 디지털 마케팅은 새해를 맞아 니타로 디지털마케팅에서 펀치 디지털마케팅으로의 브랜드명 변경 및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3년 이상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 왔던 니타로 디지털마케팅은 펀치 디지털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브랜딩 전략을 통해 자사의 마케팅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일관되게 ‘펀치를 날린다(뜻: 강렬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반영하고자 했다.

펀치 디지털마케팅의 설립자인 JK 송 대표는 “마치 펀치라인(뜻: 요점)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고객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창의력을 더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행한다. 당사의 솔루션은 창의적이며, 결과중심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한다.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이번 변화가 당사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잘 나타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온라인 광고대행사인 펀치 디지털마케팅의 탄탄한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에는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채널을 통한(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마케팅 등도 포함된다. 노드VPN(NordVPN), France.fr(프랑스 관광청), 아크네스튜디오(Acne Studios), 북어웨이(Bookaway), 메디데이터(Medidata), 마르코폴로 호텔(Marco Polo Hotels) 등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상장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가의 최첨단 테크놀로지, 관광, 교육, 이커머스 분야의 기업들이 펀치 디지털마케팅의 고객사다.

펀치 디지털 마케팅은 구글, 다음,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SERP)에 첫 번째 페이지나 최상위에 유기적으로 노출하고, 검색엔진(네이버 광고, 카카오 광고)에 광고를 집행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고, 검색 결과 상위 랭킹을 위한 최적화 진행, 창의적인 맞춤전략 기반 소셜 미디어 홍보를 통해 실질적으로 수익을 증가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다. 그 밖에도 펀치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는 랜딩 페이지 개발, 광고 번역 및 기업 및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잠재고객 타겟팅을 돕는다.

펀치 디지털마케팅(Punch Digital Marketing)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펀치 디지털 마케팅(Punch Digital Marketing) 개요

2016년 설립된 펀치 디지털마케팅(이전 브랜드명 니타로 디지털마케팅) 팀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 SEM(검색 엔진 마케팅), PPC(클릭당 지불 광고) 또는 SEA(검색 엔진 광고), SMM(소셜 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웹사이트 구축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열정적이고 숙련된 다섯 명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종합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펀치 디지털마케팅은 구글 광고(Google Ads) 및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의 인증을 받았고, 허브스팟(HubSpot) 및 구글 파트너스(Google Partners) 네트워크에도 가입되어 있다. 설립자인 JK 송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일을 했고, 2005년부터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송 대표는 LG 디스플레이 및 Dell 등에서 마케팅 및 어카운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다.

웹사이트: https://punch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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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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