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 청년채용패키지사업 3,194명 채용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청년 미취업자를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도모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1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04년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을 실시한 결과, 7,468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42.8%인 3,194명이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이 여타 실업대책사업과 다른 점은 중소기업들의 채용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과 교육후 취업 대상업체에서의 현장연수다.
- 맞춤형 교육은 2개월(수당 30만원/월), 현장연수는 3개월(수당 50만원/월)이 진행되며, 청년미취업자에게는 현장실무를 습득케 하고, 중소기업에는 채용탐색기회를 제공함.
☞ 추진과정 : ① 중소기업 채용수요 조사 → ②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 ③ 교육실시 → ④ 현장연수 → ⑤ 취업연계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실업 해소)하기 위해서는 첫째, 취업의지가 강한 연수생 선발, 둘째 연수생과 기업에 실제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 실시, 셋째 괜찮은 연수업체 발굴·참여다.
이번 사업 결과를 보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42.8%라는 높은 채용률을 나타냈지만, 연수생과 교육, 연수업체 등에서 문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 연수생의 경우 대학졸업 이상 학력자가 80.3%인 반면, 연수업체의 75%가 고졸이하 학력자의 채용을 희망하여 눈높이 조절에 문제가 있었음
○ 여성 연수생이 44.3%(3,508명)로 이중 1,361명이 취업(42.6%)하여 여성의 참여가 남성에 못지 않은 것으로 집계
○ 교육은 93개 교육기관에서306개 교육과정을 개설·실시하였지만, 교육과정이 적합하다는 응답이 41.6%로 낮게 나타남으로써 향후 교육과정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음(연수생 대상 설문조사)
○연수업체는 2,448개로 그 중 50인 미만 소기업이 86.4%(2,115개)이며, 특히 2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 68.6%(1,679개)를 차지하여 연수생들이 현장연수를 기피하는 주 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중기청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06년도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먼저 취업의지가 강한 연수생 선발을 위해 선발시 면접과 더불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교육기관 선정시 현장연수율과 취업률을 연계하여 평가하고, 보다 세밀한 교육과정 개발, 운영토록할 계획이다.
또 우량 연수업체 선정을 위해서는 참여업체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작업환경 등이 극히 불량한 업체는 사전 배제하는 한편 사전에 자기가 연수할 업체를 방문, 체험토록하는 등 연수생들의 취업률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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