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은 삼양식품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2005년 3월 화의 졸업에 성공하였으며,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로 삼양식품의 주가는 구조조정 이전 2,000원 수준에서 크게 상승하게 되었으며,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취득한 주식 중 일부를 기업개선약정에 따라 구 사주에 우선매수권 부여하였으며 구 사주 측은 2005년 1월 우선 매수권을 행사하였음.

현재 신한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은 총 16.04%, 신한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11.62%로써, 은행이 타 회사 주식의 15%를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다는 은행법 상의 제한 등의 사유로 매각을 검토하였으며 삼양식품의 채권금융기관으로서, 삼양식품㈜가 ‘화의 종결’ 이후 새로운 도약기를 맞아 시장경쟁력 회복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등 경영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사의 주식을 매각하는 것이 적기라는 판단 하에 매각을 추진하였음.

본 건 주식 매각에 참여한 후보자 중 매수희망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최종 낙찰자로 선정하였음.

당행은 교직원공제회를 새로운 대주주로 맞아 경영 투명성이 한층 제고되고 기업가치 증대를 통해 삼양식품이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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