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생명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혁신 없이 국가혁신은 불가능합니다.”

최근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스피너 복제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제2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각 부처 혁신기획관을 대상으로 국가발전에 미치는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지난 9월 국세청에 이어 두 번째로 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오명)가 48개 중앙부처 혁신기획관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행사에서는 과기부의 혁신비전과 2005년 혁신추진활동, 그리고 ‘집중근무를 통한 정시퇴근제’와 ‘연구비 집행절차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먼저, ‘집중근무를 통한 정시퇴근제‘는 일하는 방식개선과 집중근무 등을 통해 과기부 전 직원의 80% 이상이 동참하고 있는 과기부의 대표적인 혁신사례로서 각 부처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사례이다.

또한, ‘연구비 집행절차 개선’ 사례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종전 두 달 이상 걸리던 연구비 지급절차를 15일로 대폭 단축하여 국가연구과제 수행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례이다.

과기부는 또한,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벤치마킹하여 10월 2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시작으로 과기부의 32개 유관기관의 경영혁신담당관들이 혁신우수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그 동안의 현식추진 노력과 성공사례를 직접 보고 학습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정부 전체적으로는 부처 단위에서 성공한 경험을 학습과 토론을 통해서 정부전체의 경험으로 확산·발전시키고, 부처 스스로는 혁신 추진에 대한 자신감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앞으로 부처 혁신기획관을 격려하고 즐거운 혁신학습이 될 수 있도록 음악회, 오페라 감상 등의 이벤트시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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