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직스, 3D 색 영역 회전과 인셀 터치 기능의 업계 최저전력 파워 UHD eDP TCON 출시
ANX2187, 더 오래 가고 얇고 밝은 노트북 PC 시장 수요에 부응… 크리에이터 PC에 필수적인 색상 강화 기능 구현
이 제품은 광학 영역에 3D 색 영역 회전과 PSR(panel self-refresh), 선택적 업데이트(PSR2), VESA 디스플레이HDR(DisplayHDR) 1000 지원, 노트북 PC용 인셀(in-cell) 핑거 및 액티브 스타일러스 터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3840x2400의 그래픽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구현한다.
ANX2187은 광학 영역에 3D 색 영역 회전 기능이 탑재된 유일한 노트북 TCON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간 색상 일치와 저청광 디스플레이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다른 색상의 정확도를 유지한다. 또한 색상 전환을 요하는 표준명암비(SDR)와 고명암비(HDR)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와 함께 ANX2187은 아날로직스가 자랑하는 저전력 공정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재 업계 최소형 UHD 노트북 TCON 패키지인 28nm 공정 기술을 적용해 UHD 60Hz 전력 소비를 216~286mW로 줄여준다.
마이클 칭(Michael Ching) 아날로직스 마케팅 부사장은 “ANX2187은 고성능 하드웨어와 정확한 색상 구현, 색상 영역과 HDR이 핵심 요건인 고해상 노트북에 필수적인 저전력 설계와 선도적인 반도체 공정, 인셀 터치, 색상 관리, HDR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설명했다.
ANX2187는 양산을 시작했다. 금주 ‘CES® 2020’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30-136에 마련될 아날로직스 전시관에서 제품 시연을 만나볼 수 있다.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개요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는 스마트폰, 노트북, AR/VR 머리 장착 디스플레이(head mounted displays) 등의 휴대 장치부터 고화질 TV 및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장용 반도체를 설계 및 제조하고 있다. 아날로직스는 고속 신호 변환기와 슬림포트 제품군을 포함해 디스플레이포트용 종단 간 인터페이스 연결 반도체 솔루션 제공 분야의 시장 선도기업이며 저전력 고속 타이밍 컨트롤러 솔루션 같은 디스플레이 패널 컨트롤러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다.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표준은 고해상 동영상과 오디오를 위한 혁신적인 패킷화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영상전자표준화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가 개발했다. 슬림포트 브랜드 제품은 디스플레이포트와 MyDP(Mobility DisplayPort) 및 USB 타입-C 커넥터 관련 디스플레이포트 변경 모드 표준을 준수한다.
아날로직스 디스플레이 패널 타이밍 컨트롤러는 세계 최저전력 및 최소형 패키징을 제공하며 독점적인 이미지 강화 기능으로 최신 HDR 패널에서 보다 정밀한 색상을 구현하고 더 얇은 베젤과 원활한 프레임 속도를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nalogix.com 및 www.slimport.com), 트위터(@Analogix 및 @SlimPortConnect), 링크드인을 통해 볼 수 있다.
Analogix와 SlimPort는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Inc.)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 및 상호는 개별 소유기업의 재산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analogix.com
연락처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그라시아 스테판(Gratia Stefan)
+1 408-988-8848
marcom@analogix.com
이 보도자료는 Analogix Semiconductor, Inc.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