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구 장항ㆍ대화동 일대 30만평에 구축될 한류우드는 호텔, 한류스타의 거리, 한류체험관, 한류쇼핑센터, 영상(HD)제작스튜디오, 아시아미디어교육센터, 대중문화박물관, 명예의 전당 등 한류관련콘텐츠의 기획·제작·소비가 이루어지는 문화산업 클러스터 개념.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국국제전시장(KINTEX), 파주 LCD단지와 DMZ, 차이나타운과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는 한류우드 조성을 위해 지난 29일 영상, 문화, 관광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금년 12월 기반공사 착수를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기반시설 공사는 교량, 조경, 배수, 포장 등 제반시설을 포함해 약 700여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는 약 5,000억원을 투입하여 부지매입과 부지기반시설을 조성·구축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한류열풍 덕분에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한류우드는 한류열풍을 지속적으로 발전·재생산 해내고, 세계수준의 관광문화인프라를 구축하여 경기도를 동아시아 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거점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오는 10월 26일(수) 현장설명회를 가진 후 기반시설공사 입찰신청을 11월 21일(월)부터 29일(화)까지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gto.or.kr)을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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