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취업 관련 정보나 서비스를 찾기 위해 “이 사무소, 저 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국민들의 불편이 감소할 전망이다.

노동부는 ’05. 10. 19(수) 국민들이 고용안정센터 한 곳만 방문하여도 취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연계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단계로 노동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05년중)
※ 지역 사회의 유관기관이 갖고 있는 강점(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정보,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창업정보 등)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2단계로 각 지방노동관서에 설치된 취업알선추진협의회를 개편하는 등 지역 고용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06년중)
※ 취업알선추진협의회를 통한 협력 프로그램(직업 및 채용박람회 등) 확대 및 지역고용심의회 확대 개편 등 추진

3단계로 고용안정센터를 통하여 취업 및 고용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거나 관련기관으로 연결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마련(’06년~ ).
※ 사회복지기관 등 파트너 기관 추가·확대, 파견근무, 주민복지센터와 전산망 연계 등 협력 강화

아울러 금년중 고용안정센터의 내부 조직도 원스톱 서비스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협력팀(지자체 등), 기업지원팀(기업), 직업·진로지원팀(학교) 등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고용안정센터에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고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또는 연계하게 되면 국민들의 고용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시간·비용상의 효율성이 높아지리라 기대되며 지역 유관기관간 파트너쉽을 활용한 업무혁신(지역 고용네트워크 활성화)으로 고용서비스 전달의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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