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7 경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기간중 2차에 걸쳐 3박 4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우리나라와 관광교류가 많은 국가의 언론사·여행사대표, 정부기관인사 등 모두 90여명을 초청하여 도내 유명 관광지에 대한 대규모 현지답사(Fam Tour)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행사에 참가하는 관광객은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총 90여명으로 중국 70명, 일본 2명, 호주·뉴질랜드 18명 등이며, 주요답사지역으로는 경주 석굴암, 불국사, 박물관, 첨성대 등 신라불교유적지와 포항 포스코의 철강 제련시설,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유교 유적지를 관람하고, 마지막으로 문경에서 도자기체험관광, 문경새재 트래킹 등 웰빙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하여 최근 신규시장인 호주인 방한 관광객이 연평균 5만명 정도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해 6월에 시드니와 브리즈번에 홍보사절단을 파견하여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금년에는 호주홍보사무소를 개소·운영하는 한편, 4월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호주 시드니 지역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통적 관광 주력시장인 일본과 중국지역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는데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시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된 2005 JATA세계여행박람회 참가하여 경상북도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많은 일본 여행객들에게 경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였으며

중국지역에는 1999년 북경관광홍보사무소를 개소하여 매년 1,00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우리도로 유치하고 있으며 올 8월에는 대련과 상해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고, 11월에는 곤명과 사천에서 각각 중국현지 언론사와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08년 북경올림픽을 기점으로 중국정부의 세계여행자유화가 전면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관광객의 대규모 한국방문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계기로 도내 관광상품이 각국에 직접 소개되는 계기가 되어 도내 관광산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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