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20일 오후 6시 울산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년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내년도 개최지 자격으로 전국체전 대회기를 인수했다.

이날 폐회식은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하면서 박맹우 울산시장의 대회기 반납에 이어 이 지사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건네 받으면서 내년에 경북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이 지사가 대회기를 인수할 때 온누리예술단의 대북타고와 도립국악단 무용수의 환영 공연이 연출되었고, 대형 전광판에는 독도일출 및 23개 시군으로 빛 전파로 웅도 경북을 알리는 홍보 영상물이 상영됐다.

또한 경북선수단은 폐회식에서 ‘2006년 전국체전 자연·문화·첨단산업이 함께하는 경북 김천에서 만나요 !’라는 현수막과 대형 엠블렘기를 들고 입장해 87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경북을 알렸다.

경북도 이 지사는 대회기 인수와 함께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며, “300만 도민의 정성으로 『문화체전』, 『화합체전』, 『질서체전』, 『경제체전』을 목표로 도민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체전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