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경상북도에서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 대구파크호텔 1층 국화홀에서 용역자문위원, 시군 향토산업담당과장 및 실무자, 시군향토산업 사업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향토산업육성 계획수립 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자리에서 전략산업기획단 윤칠석 박사가「용역수립개관」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 박사가「향토산업발전 기본구상」을, 상주대학교 김정호 교수가「향토산업아이템 및 사업화계획」에 대해 발표를 한 후 「향토지적 관리재단 황종환 이사장」등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들은 후 시군 참석자들과 향토산업육성에 대한 진지하고도 열띤 토의를 벌였으며 경제교통정책과장은 ‘향토산업이야말로 전도민이 골고루 참여하여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가장 잠재성 있는 산업’임을 강조하고 각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알찬 용역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본 용역은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이 맡아 올 12월까지 약 6개월간 경북지역의 미발굴 향토산업에 대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하고, 시군당 5개 이내의 산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여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용역으로써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시군에서는 용역에서 발굴된 사업 중 하나를 임의선정, 자체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도에 신청하고, 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향토산업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청사업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며 위원회에서 선정된 각 사업에 대하여는 2006년부터 3년간 매년 1억원 정도(총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매년 사업추진 실태를 평가,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도비 지원을 중단하고 잘되는 사업에는 지원비를 늘리는 등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여 지역의 대표 향토산업으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