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달 18일까지 전시되는 국화 분재 특별기획전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봄부터 여름을 이기고 신비롭게 꽃망울을 터트린 들국화 한송이 한송이의 그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분재국 40여점의 수작이 전시되어 있어 수종별로 분재국의 다양한 예술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눈보라 치며 찬바람 부는 역경 속에서도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람을 표현하는 석부(石孚)작품은 자연석의 심오한 매력과 국화의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하나하나의 작품에서 생명의 신비로움이 혼화되어 자연스럽게 미의 극치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목부(木孚)작품은 분재작의 국화를 노목화의 기법으로 가지를 유인 배열하여, 웅장하면서도 위엄 있는 노목(老木)과 같이 축소하여 그 심오한 내재적 예술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곡국화분재원(대표:전우영)의 주관으로 자연과 산림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분재국을 선보여 식물자원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서함양 고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박무창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분재국 기술보급을 통한 저변 확대와 취미생활 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아울러 국화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연사랑과 식물자원의 보존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을 소망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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