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뉴 라이프 가전 트렌드 발표

미세먼지, 1인 가구 증가 등 생활 변화 반영한 ‘뉴 라이프 가전’ 인기

‘없어도 되는 가전’에서 ‘나를 위한 투자’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 인식 변화

뉴스 제공
한국암웨이
2020-01-21 09: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는 미세먼지·1인 가구 증가 등 생활 변화를 반영한 ‘뉴 라이프 가전’ 트렌드를 발표하고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인기 뉴 라이프 가전을 소개했다.

20대 직장인 A씨는 며칠 전 원룸에 놓을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다. 공기청정기 가격은 A씨의 예산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A씨는 생활의 질이 높아졌다는 댓글을 보고 이내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돈을 조금 더 쓰긴 했지만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내 삶을 위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2030의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른바 ‘뉴 라이프 가전’이다. 뉴 라이프 가전이란 냉장고, TV를 비롯한 전통 가전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바뀐 생활환경에 따른 기존 전통 가전제품이 아닌 신 가전을 의미한다. 최근 미세먼지 증가와 실내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로 공기청정기, 의류 관리기, 건조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1인 가구 확산 및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에어 프라이어, 무선 청소기 등도 개인의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으로 입소문 타며 소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높아지는 인기만큼 뉴 라이프 가전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GFK에 따르면 2016년 69만대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년 새 180만대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조기에 대한 신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2년 만에 업계 추산 1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이 커질수록 신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가전 업체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뛰어난 기술력 외에도 2030을 겨냥한 독창적인 디자인,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기능 등을 앞세워 소비자를 겨냥하는 추세다. 이에 한국암웨는 생활을 질을 높여주는 인기 뉴 라이프 가전을 소개한다.

◇한국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

미세먼지와의 전쟁 탓에 공기청정기 시장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틈새 가전으로 인식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공기청정기 시장을 견인하는 트렌드는 ‘프리미엄’이다. 한국암웨이의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프리 필터 - 집진(헤파) 필터 - 탈취 필터의 3단계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부터 진드기, 악취까지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고성능 집진(헤파) 필터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박테리아 등 0.0024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작은 입자까지 걸러내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다.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탈취와 함께 우수한 공기청정 기능으로 영국 알레르기 재단(Alllergy UK)으로부터 19가지 전 항목 102가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감소 성능 인증 및 유럽 알레르기 연구 재단(ECARF)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합리적인 에너지 효율성도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국 에너지스타(Energy Star) 인증도 획득한 제품이다.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집 밖에서도 언제든 조작 가능하다. 모바일 앱 ‘엣모스피어 커넥트’와 제품을 연동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실내 공기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필터 수명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나만의 사용 패턴에 맞춰 새 필터로 교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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