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캐릭터 인형은 내가 만든다
공식홈페이지 팬아트란에 사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수제 인형들은 개발사의 캐릭터 디자이너들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인형의 재료도 고무찰흙부터 봉제에 이르기까지 게이머들의 취향에 따라 가지각색이다.
특히 ‘ghostsyj’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의 고무찰흙 작품은 광대 특유의 포즈와 동작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표현 되어 약 1000명에 이르는 게이머들의 추천을 받았다.
‘씰 온라인’의 김인환 총괄 개발이사는 “‘씰 온라인’의 게이머들이 캐릭터와 코스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담아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어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개성넘치는 코스튬들을 출시하여 게이머들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이머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캐릭터 인형 사진들은 ‘씰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팬아트란에서(www.sealonline.co.kr)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ig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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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1일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