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오, 미디어 솔루션 ‘저널’ 서비스 론칭

플랫폼 개발 없이 온라인 뉴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이 가능해져 ‘디지털 퍼스트’ 전략 추진 미디어사에 도움

디지털 기술 적용으로 뉴미디어 창업이 수월해져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기대효과

뉴스 제공
북이오
2020-01-27 07:00
성남--(뉴스와이어)--북이오(대표 강민수)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미디어 솔루션 ‘저널’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기존 미디어사가 자체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경우 그 개발비가 만만치 않은 데다가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개발 이후 유지보수 문제가 큰 걸림돌인 것을 고려할 때, 북이오의 ‘저널’ 서비스는 서비스 신청과 함께 바로 미디어 사이트가 구축되어 즉시 운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월 서비스 요금만 지불하면 그 서비스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이오 ‘저널’ 서비스는 북이오가 자체 개발한 웹 기반 에디터툴을 사용하여 기사 작성과 수정이 가능하며, 외부와 내부의 저자 초대 및 등록부터 기사 작성, 편집부 제출, 기사 검토와 최종 기사 발행까지를 모두 북이오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즉 최소의 인원만으로 온라인 미디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 미디어사’나 ‘뉴미디어사’로부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북이오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북이오 ‘저널’ 솔루션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뉴미디어사는 ‘아홉시 미디어(https://ahopsi.com)’가 있다.

북이오 ‘저널’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북이오 영업팀(sales@buk.io)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전자책 유통 플랫폼 ‘북이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및 상품을 개발하여 보급하며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미래엔 사내 임직원용 전자도서관 구축을 포함하여 행사자료 열람 서비스, ‘에코백’, 종이책+전자책 프로모션 행사용 ‘북티켓’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s://buk.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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