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크시스템,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비주얼씽킹 협업도구 씽크와이즈 2020 출시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세련된 디자인

효율성 및 편리성 강화

쉽고 유용한 전달 및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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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크시스템
2020-01-30 17:00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심테크시스템(정영교 대표)은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비주얼씽킹 협업도구 ‘씽크와이즈 2020(ThinkWise 2020)’를 출시했다.

씽크와이즈(해외브랜드 MindMapper)는 22년 노하우가 집약된 비주얼씽킹(Visual Thinking) 소프트웨어로 생각을 쉽고 간단하게 시각적인 형태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회의에 적용하면 시간은 절반으로, 집중도는 2배 이상 높일 수 있으며 업무프로세스를 정리하거나 매뉴얼에 적용하면 업무전체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시각적인 형태의 협업을 활용하여 참여자 모두 한 화면을 보면서 기획, 정리, 취합, 보고, 프레젠테이션, 회의, 파일공유까지 하나의 도구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육군본부, 대법원, 인천국제공항공사, ETRI, 서강대학교 등 주요기관 및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씽크와이즈 2020은 이전 제품과 비교하면 직관성, 편리성, 파급성에 중점을 두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개선했다.

첫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효율성 및 편리성을 강화하여 월별로 해야 할 태스크(작업항목)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글(HWP)의 표·수식·개체를 포함한 공동작업을 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쉽고 유용한 전달 및 공유기능을 강화하여 협업을 통해 진행된 내용을 쉽게 전달하거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버노트로 보내거나 전자책(ePub) 형태로 변환시킬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심테크시스템 정영교 대표는 “ThinkWise가 초등학교에서는 독서정리, 중학교에서는 교과 및 비교과활동, 고등학교에는 진로활동, 대학에서는 전공과 진로·취업분야, 졸업 후에는 일상적인 삶을 기록하고 은퇴 이후에는 자서전집필까지 우리나라 전 국민이 생애 전 주기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씽크와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테크시스템 개요

1991년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시작한 (주)심테크시스템은 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고부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8년 처음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신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다. 씽크와이즈(ThinkWise)는 수출명 마인드맵퍼(MindMapper)라는 브랜드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폴란드어, 네덜란드어 등 9개 언어로 개발되어 해외에 수출되고 있다. 보급된 국가는 미주, 유럽, 아시아를 아울러 76개국에 이른다. 2002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법인이 설립되었다. 국내에서는 육군, 해군본부, 대법원을 비롯해 미군(US Army), 포스코, 삼성전자, 해태, 크라운, 인천공항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업무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씽크와이즈: http://www.thinkwise.co.kr

웹사이트: http://www.thinkwi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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