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2002년 7월 취임 이후 도정이념을 『세계속의 경기도』로 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 온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및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한 『제1회 한국을 빛낸 CEO 선정식』에서 글로벌 경영분야의 한국을 빛낸 CEO로 선정되었다.

10. 19(수) 11:00 조선호텔에서 정운찬 서울대 총장 및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의 축사 및 시상으로 개최된 제1회 한국을 빛낸 CEO 선정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김범수 NHN 사장 등 18명의 『한국을 빛낸 CEO』와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금번 『한국을 빛낸 CEO』 시상은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코자 자치단체장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모집기간을 거쳐 7명의 교수 및 기업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18명의 한국을 빛낸 CEO중 글로벌 경영분야의 CEO로 선정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취임이후 지금까지 “10년 20년 후에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늘 주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것으로 자타의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해외첨단기업 유치에 있어서는 지구 7바퀴 반의 거리를 이동하며 86개기업 133억불의 첨단분야 투자를 성사시켜 수도권 규제에도 불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도민들의 영어실력 배양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국내에서도 외국에 온듯한 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영어마을을 전국최초로 조성하여 현재 영어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도 관계자에 의하면 “경기도는 첨단산업육성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즉, 동북아 최고의 지식산업벨트를 조성하여 동북아 지식산업의 허브가 된다.”는 것이다.

이미 지식산업벨트의 앵커기능을 할 수 있는 인텔, 지멘스, NS사의 R&D센터 그리고 파스퇴르 연구소 등을 분당 및 판교지역에 유치하였다.

또한 첨단기술양성의 요람이 될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는 4,700여억원이 투입되는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 센터, 황우석 박사의 바이오 장기연구센터, 차세대 융합기술원 등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판교 IT업무지구(20만평)~분당의 벤처업무지구~수원의 광교테크노밸리(20만평) 등이 동북아 최고의 지식산업밸리가 될 것이며, 이곳에서 국가의 최고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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