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담은 우리TV가 기획한 [특집대담- 각 부 장관에게 듣는다]시리즈 중 두 번째로 진행,19일 우리당 홈페이지 우리TV를 통해 방영된다.
대담에서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공공비축재 대책에 대해,‘이번 수확기대책에서는, 일단 농민들이 원하는 형태로 가겠다’며,‘수매형태를 산물벼로 할 것인지, 포대벼로 할 것인지 농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즉 ”150만석의 산물벼 중에서 한 70만석 정도를 포대벼로 수매해 줄 것을요구하는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 그렇게 전환했다“ 고 설명했다.
또 쌀값폭락의 우려에 대해서는,“섣불리 시장에 직접 개입해서는 더 큰 오류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 일단은 시장기능에 맡기겠다”며,“만약 생각보다 심한 쌀 가격폭락이 있을 경우, 정부의 강한 대책이 들어갈 것”라고 강조했다.
그 대책으로 “ 100만석 정도를 물량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축어민, 모두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농가부채, 어가부채 대책에 대한이인영 의원의 질문에 대해, 박홍수 장관은 상호금융의 장기저리대체자금을 들어,앞으로 한 5년 정도 이자를 3%로 해 순연시켜주겠다며,이 부분은 예산처와 당과 협의를 끝낸 상태라고 밝혔다.
또 농지은행제도를 들어, “농지은행이 농가의 부채를 대신 갚아주고,농가는 농지은행으로 하여금 그 농장 전체를 다시 임대하는 형태”를 도입하고,“기본적으로 10년 정도 자금을 다시 상환하고 반드시 농가들에게 환매권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도입” 해일시적상황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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