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 서식하는 북방철새의 국내 유입(10월말 경)으로 지역에서도 동 질병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는 특별방역상황실을 설치운용하고, 구·군 및 가축방역본부와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여 질병발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은 10월부터 ‘06년 2월말까지로 북방철새가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기간동안이며 닭, 오리의 혈청검사 및 철새 분변검사를 실시해 감염원의 유무를 확인하고 위험지역이나 사육농가에 대하여는 매주 수요일 구·군 가축방제단과 협의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별방역대책추진 보완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동 질병의 발생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동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및 사료창고 등에 문단속 및 그물망 설치 등으로 차단조치를 하고 철새도래지에 가지 말 것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토록 한다.

국내에서는 인체감염이 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사례가 없고 도축과정에서는 수의사가 건강한 개체만 도축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전부 사멸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

현재 대구시 관내 닭, 오리의 사육현황은 120개 농가에서 510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1만마리 이상 사육 농가도 14농가에 달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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