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삼성전자의 디자인 신화를 창조한 후꾸다 타미오에게 듣는다!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디자인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21세기 낙동포럼이 주관하는 「대구·경북 성장엔진 디자인을 달자」주제로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3시 호텔 인터불고(목련홀)에서 포럼이 개최된다.

2007년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개원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을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디자인 관련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디자인정책을 담당하는 산업자원부 김호원 산업기술국장의 “정부의 디자인 발전전략”을, 삼성전자의 디자인신화를 창조한 후꾸다타미오(삼성전자 디자인 고문)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산업디자인 필요성”에 대해 기조연설하게 된다.

이어 김철호(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대헌(한국디자인기업협회)회장, 윤영태(계명대학교 산업디자인) 교수의 주제발표와 엔유씨전자(주) 김종부 대표이사의 디자인 성공사례와 김철수(국민대학교 산업디자인)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이루어지며 부대행사로 산업디자인 성공작품 전시회가 함께 진행 된다.

이번 포럼으로 무한경쟁 시대에 신기술과 함께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자인을 육성을 모색하고, 21세기 지적서비스산업인 디자인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 중소기업CEO 디자인 역량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자원부 김호원 산업기술국장의 기조연설 요지는

-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디자인은 상품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제품구매 결정요인으로 디자인이 52%(소보원 조사 자료) 차지하고 있다.고부가가치 창출 수단은 기술개발에 비해 투자비는 1/20에 불과하나 투자효과는 19배의 큰 지식집약형 고부가가치산업이며. 소니, 필립스, IBM 등 세계적인 기업도 디자인경영 전쟁으로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다.2만불시대 국민소득 진입여부 판가름을 디자인·브랜드 등 지식기반 산업으로 국가경쟁력의 최후 승부처라고 판단하고 있다.

- 정부의 디자인산업 비전과 발전전략을 보면
2008년 세계7위 디자인 선진국 도약, 부가가치생산 7조원, 선진국의 90%수준의 디자인 강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장맞춤형 디자인 교육으로 디자인전문 양성과 “차세대 디자인 리더”선정, 디자인 브랜드화 유도 등 세계적인 스타 디자이너 발굴 육성 및 ‘03년 200억원에서‘07년 1000억원대 산업디자인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지원자금을 확대하고 있다. 디자인과 기술의 연계강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와 디자인 기술 로드맵작성, 중소기업의 디자인 인력 고용확대, 우수 디자인 상품 세계시장 진출 등 산업디자인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매년 “디자인 주간(Design Week)" 선포, 디자인을 정규교육과목에 포함 조기 교육 등 디자인 문화확산을 주력하고 있다. 대구, 부산,광주 3개 광역권별에 지역디자인센터건립(07년 완공)으로 지방의 디자인 인프라 조성 및 코리아진흥원과 전국적인 디자인 네트워크화하고, 지역특산품의 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 활성화 등 지역문화 상품의 개발지원 계획이다.

▶ 후꾸다 타미오 기조연설 요지는
-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디자인 관련 인프라를 단순히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각 기능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 디자인 센터가 주도적으로 리드하여 나아가야한다. 산.학.관이 상호 연동작용을 통해 서로간의 역할을 중시하여 디자인 산업의 가치 창출에 지역민 전체가 디자인 붐을 일으켜야한다. 또한 일본의 성공사례인 훗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 아사히카와 동물원의 경제효과 등을 강조한다. 이러한 선진사례의 벤치마킹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디자인경영의 도입 및 상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이 요구된다. 특히 제품의 퍼포먼스 보다 경험을 존중한 지역 brand의 확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즉 경험디자인이란
·대상을 소비자에서 인간으로
·상품에서 체험으로
·정직에서 신뢰로
·품질에서 손님의 편애로
제품의 가치는 기능성 강조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상품으로의 혁신이 요구되며, 상품은 우수한 품질에서의 가치는 물론이고, 인간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감성디자인이야 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의 경쟁력은 [감동]을 얼마나 갖게 하는지 어떤 디자인으로 인간에게 감동을 줄 것인가에 있다.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사업개요
위 치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07-4(상공회의소 주차장부지)
기 간 : ‘03. 7 ~ ’07. 12
규 모 : 부지 681평, 연건평 5,883평(지하4층, 지상12층)
주요기능 : 디자인연구·개발, 교육, 창업·보육, 전시 등
사업비 : 55,117백만원(국비24,905,시비25,739,도비3,000,상의1,473)
추진현황
- ‘03. 7.15 : 지역디자인센터 사업계획서 제출
- ‘03. 7.25 : 지역디자인센터 건립추진위 구성
- ‘03.10.13 : 지역디자인센터 사업승인(산자부)
- ‘03.11.14 : 건립공사 일괄입찰내역서 용역발주
- ‘04. 4.23 :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
- ‘04.10. 1 :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삼성물산&화성산업)
- ‘04.12.27 : 공사착공
- ‘07. 6.17 : 공사준공
- ‘07.12. : 센터개원
※ ‘05. 10월말 현재 :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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