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정 안전 결의대회는 지난 8월 말 시행에 들어간 개정된 건산법과 관련, 개정 법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숙지시키고, 기업윤리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 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요 시공·자재 협력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이날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개최, 안전사고의 위협에 대하여 각 현장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정 안전 결의’를 통해 △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고 △ 도급계약의 체결 또는 공사 시공과 관련하여 발주처 및 협력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에 의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는 등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않으며 △ 불건전한 사생활을 삼가며, 사회규범을 존중하여 현대건설인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등의 6개 조항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지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투명한 회사가 가장 비전이 있는 회사라는 사실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규범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올 초 ‘기업윤리 실천 규범’을 제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윤리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등 회사의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어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윤리경영 강화 노력을 시행하고, 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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