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출의 경우 11분기 만에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며 영업이익은 올 들어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신장한 것이다.
3분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7,534억원과 6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감소 및 17.7% 증가하였다.
이러한 실적에 대해 LG생활건강은, 매출의 경우 상반기까지 해외사업과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정비작업에 따라 소폭 하락하였으나 3분기에 프리미엄 제품들의 지속적인 판매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생활용품은 6대 주력제품군(치약,샴푸,비누,세탁/주방세제,섬유유연제)에 화장품은 오휘,후 등 프리미엄 화장품에 집중, 이들의 부문내 매출구성비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52% 증가함으로써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생활용품의 경우 프리미엄 신제품의 판매호조로 분기매출이 7분기만에 처음으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다.
화장품은 전년동기 28억원 적자에서 올 3분기에 30억원 흑자로 반전했는데, 이는 브랜드 수를 과감히 줄이고 오휘,후 등 프리미엄화장품에 집중함으로써 이들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6.7%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 채널에서의 순위가 작년말 7위에서 현재 3위로 급부상했으며, 방문판매 채널에서의 점유율도 급신장해 향후 화장품부문 성장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LG생활건강은 금년들어 비효율 사업철수(해외 비수익사업, 이미용사업 등)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사업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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