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2005년 청남대 열린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25일 오후2시 청남대 본관 앞에서 관현악단의 웅장한 팡파레가 울리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예술제는 문화·예술공연,전시행사, 체험행사, 지역특산물장터 등 6개 분야의 22개 행사로 운영된다.

전시회는 본관에 생화전시를 비롯하여 청남대에서 재배한 국화 및 야생화, 분재 등을 전시하고, “청남대의 사계” 와 “청남대의 어제와 오늘”이란 테마로 지역사진동호 초청 사진전시회를 열어 관람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28일부터는 문화·예술공연으로 밸리댄스, 여성전자현악, 중국팔성기예단, 품바난타 등 전문공연 5개팀이 세련되고 경쾌한 연주와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젊은층과 지역주민의 축제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하여 도내 대학과 지역동호회를 대상으로 모집한 8개팀이 통키타, 롹음악, 펜풀롯, 응원안무 등 흥겨운 젊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2006년부터는 상시 공연무대를 설치하여 지역동호회의 문화예술 공연의 장을 제공하는 등 열린 공연장으로서의 청남대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댄스팀은 도청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댄스스포츠에 대한 시민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며 스포츠댄스 인구의 저변확대 등을 통한 주민체력증진을 기대하게 된다.

이외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깜짝노래자랑과 전통한지 공예체험, 다도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남대는 개방 후 대통령 별장이라는 역사적 상징성과 대청호반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매년 각종 축제 및 행사를 열어왔다.

청남대 관람객층이 개방당시 장년·노인층에서 청소년층의 관람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로 외국인과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또는 소풍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어 청남대의 전망을 매우 밝게 해주고 있다.

이에, 청남대는 홍보영상물 제작, BI (Brand Identity)개발, 여행사대표 초청간담회 등 새로운 관람여건 조성과 함께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하여 왔으며「청남대 명소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테마별시설 및 이벤트공간 확충 등으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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