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0월 20일 건설공제조합(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3층 회의실에서 청·차장을 비롯한 관세청 전 간부와 전국의 세관장 등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05년 관세청 간부 지식관리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식경영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간부들의 지식경영 마인드를 제고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정책품질 향상을 통해 지식관세청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관세청은 향후 지식관세청 구현을 통하여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지식한국 건설에 일조할 예정이다.

광운대 경영대학장 이 홍 교수의 주제발표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CoP 활동 우수사례 등 일선세관 현장에서의 지식경영 사례발표와 함께 지식경영 전반에 걸쳐 진지한 토론이 진행 됐으며, 특히, 성윤갑 관세청장은 직접 「지식관세청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관세청의 지식경영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관세청 통합정보시스템을 소개하는 사례집을 발간하여 배포하였는데, 관세청 통합정보시스템(CDW ; Customs Data Warehouse)은 업무시스템에서 발생한 수출입 통관 자료 등 내부자료와 타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외부자료를 통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분석하여 각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지식을 활용하여 업무성과를 높이는 관세청의 대표적인 지식창고이다.

관세청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간부들이 지식경영에 관심을 갖고 구성원들이 지식의 창출과 공유·활용에 적극 노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독려하는 등 지식경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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