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건전하고 내실있는 사업자 양성과 모범업소 지정으로 자율적인 솔선수범과 모범적인 경쟁을 유도하여 건전한 직업소개업의 육성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직업소개 모범업소 지정 및 소양교육”을 오늘(10.20)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날(10.20) 교육에서는 시 관내 등록 직업소개업자 386명을 대상으로, 직업소개업자로서 지켜야 할 소양교육과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직업소개사업자 다짐, 직업소개소 모범업소로 지정된 7개소에 대해 모범 직업소개업소 표지판을 수여한다.

이번에 모범소개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초량직업소개소(대표:이연자, 동구 초량2동 1207-14) 등 7개소로, 직업알선 실적이 우수하고, 타 업소에 모범이 되는 업소로, 구·군 자체 심사를 거쳐 엄선 추천된 업소에 대하여 시에서 최종 선정한 것이다.

모범업소 지정 및 표지판 수여식후에는 APEC성공개최를 위한 직업소개사업자 다짐결의가 있고, 오후 2시 40분부터는 초청강사로 초빙된 경성대 김종한 교수가 직업소개사업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소양 및 준칙사항 등을 2시간동안 강의한다.

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소 관련법규가 지난 1999년 2월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되고, 등록신청조건이 완화됨에 따라 사업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과 노동시장의 불안정 야기 및 서민들의 취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민원 발생 등 사회적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소양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직업소개사업이 모범적이고 건전한 사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직업소개 사업자의 자정능력 향상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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