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성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도내 50개업체 80여명이 참가한 2005 말레이시아 경기우수상품전시회가 10월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무역센타에서 아마드후스니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수석차관 등 정·재계 관계자 및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김성식 정무부지사가 말레이시아 아마드후스니 통상산업부 수석차관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있는 무역센타에서 개최된 2005 말레이시아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성식 정무부지사와 말레이시아 아마드후스니 통상산업부 수석차관과 함께 2005 말레이시아 우수상품 전시회에 전시된 상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부터 바이어 섭외를 시작하여 말레이시아 바이어 300여명과 인근 싱가포르를 비롯한 바이어 150여명이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기로 예약되어 있으며, 이외에 홍보에 의한 내방 바이어 등을 포함할 경우 구매력이 있는 실질적인 바이어의 방문은 1,500여명에 이르게 될 것 이라고 경기도 및 KOTRA측은 밝혔다.
개막식에는 국영 TV인 TV1, TV2등 5개 방송사와 NST를 비롯한 현지 유력 일간지등 30여개 언론사의 취재 경쟁속에 진행되었으며 현지언론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우수상품전시회의 개최배경 및 향후 매년 개최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파견단장으로 참가한 김성식 정무부지사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교역관계, 기술이전 필요성, 금번 전시회의 성과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년 개최여부를 결정하겠다." 고 밝혔다.
참가업체들은 경기도의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수출지원 시책과 KOTRA 경기무역관 및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의 짜임새 있는 준비로 만족을 표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전시회 자체의 성공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교두보 확보측면에서도 성공의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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