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黃永基, www.wooribank.com)은 20일 황영기 은행장, 은행 및 지주사 사외이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남산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자연보호활동은 “1社 1山 가꾸기 운동”의 일환인 남산에서 자생하는 서양골등나물 제초 작업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하여 남산 살리기에 적극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94년부터 “남산 1社 1山 가꾸기” 지정은행으로 선정되어 식목행사, 육림행사, 자연보호행사 등 남산 가꾸기와 환경보호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社 1山 가꾸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라며, “우리은행을 찾는 고객이 느끼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남산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서양등골나물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 풀로 숲 속 나무그늘에서 자라는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70년대말-80년대초 도입되어 남산, 올림픽공원 등에 집단 분포되어 있으며 ‘초원의 황소개구리’라 불릴 만큼 번식력이 강해 우리나라 토종 자생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자생식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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