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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11:00
서울--(뉴스와이어)--에어컨 세계 1위 ‘휘센’이 국내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전시회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12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Design Made 2005’에서 LG전자(대표: 金雙秀/www.lge.com) 휘센(WHISEN) 에어컨은 국내외 디자이너의 작품 소재로 사용돼 미술관을 장식하고 있다.

에어컨에 다양한 컬러나 사진이 적용된 제품은 있었지만 에어컨이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디자인 전 시회에서 모두 6대의 휘센 에어컨이 디자인 작품으로 전시됐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전시된 ‘환경 에어컨’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이스라엘의 유명작가인 ‘사하르 베치리’가 디자인한 작품 으로, 에어컨 가동시 발생하는 물을 이용해 화분에 자동으로 물을 주고 남은 물은 주전자에 담겨져 다른 화초에 공급되도록 구성된 독특 한 작품이다.

미술관 입구 외벽에는 국내 중견작가인 봉국환 디자이너가 바람개비와 갈대를 이용해 가을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5대의 휘센 전면 판넬 에도 바람개비와 갈대를 그려넣어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청계천 복원에 맞춰 예술의 전당 디자인팀이 ‘시원한 바람’을 주제로 꾸민 청계천 홍보관 외벽의 디자인 랩핑에도 LG 휘센 에어 컨이 소재로 사용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에어컨은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경매로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고객들은 경매를 통 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에어컨을 소장할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에어컨 판넬에 고흐, 몬드리안, 말레비치 등 유명화가의 미술작품을 사용한 휘센 액자형 에어컨을 출시했으며,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국내 특허를 획득한 One판넬 디자인을 적용해 색상을 교체할 수 있게 하는 등 집안의 인테리어를 한 단계 높이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문화마케팅은 전시회나 공연을 후원하거나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을 전시해 홍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LG전자는 이번 휘센의 변신을 통해 고객들의 디자인 작품 감상에 대한 욕구를 충족 시켜주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하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 마케팅으로 선보였다.

휘센은 2004년에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협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내 유일의 주부합창 경연대회인 ‘휘센 주부합창 Festiva l’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LG전자 DA마케팅팀 곽준식 팀장은 ‘휘센의 다양한 문화마케팅 시도는 기존 가전제품의 이미지에 디자이너들의 창조적인 작품을 통해 고객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보답하겠 다”고 밝혔다.

‘Design Made 2005’는 문화관광부와 서울시, MTV가 후원하는 디자인 전시회로, 국내 디자이너와 브라질, 네덜란드, 이스라엘, 덴 마크의 해외 디자이너가 참여해 일상속의 제품들을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실험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보고 듣고 마시고 뛰노는 디자인 전시’를 컨셉으로 10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과 청계천 야외 특별 전시로 운영된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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